(시편 145장 8절)주님은 너그러우시고 자비하신 분 분노에 더디시고 자애가 크신 분.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07.2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