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께서는 다시우리를 가엾이 여기시고,우리의 허물을 모르는 체해 주시리라.당신께서 저희의 모든 죄악을,바다 깊은 곳으로 던져 주십시오.(미카7,19)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7.2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