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우리는 확신에 차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몸을 떠나 주님 곁에 사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2코린 5,8)
    Yet we are courageous, and we would rather leave the body and go home to the Lord. (2Cor 5,8)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0.07.2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