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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자씨는 어떤 씨앗보다도 작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도 커져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마태13,32)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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