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는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 같고 용사처럼 길을 달리며 좋아하네. (시편 19,6) it comes forth like a bridegroom from his chamber, and like an athlete joyfully runs its course. (Ps 19,6)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0.08.0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