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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님께서 나에게 대답하셨다.
    "너는 환시를 기록하여라.
    누구나 막힘없이 읽어 갈 수 있도록
    판에다 분명하게 써라."
    지금 이 환시는 정해진 때를 기다린다.
    끝을 향해 치닫는 이 환시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늦어지는 듯하더라도 너는 기다려라.
    그것은 오고야 만다, 지체하지 않는다.(하바2,2-3)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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