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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레 2,31-32)

    어찌하여 내 백성이, ''우리가 자유로워졌으니 이제 더 이상 당신께 가지 않겠습니다.'' 하고 말하는가?

    처녀가 노리개를 잊을 수 있으며
    새색시가 각시띠를 잊을 수 있겠느냐?
    그러나 내 백성은
    셀 수도 없이 허구한 날 나를 잊었다.


    8/19읽기:(예레미야서 1-2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08.19 '(예레 2,31-32)어찌하'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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