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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도께서는 세례를 주라고
    나를 보내신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라고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이 일을 말재주로 하라는 것이 아니었으니,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멸망할 자들에게는 십자가에 관한 말씀이 어리석은 것이지만,
    구원을 받을 우리에게는 하느님의 힘입니다.(1코린1,17-18)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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