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그분을 기억하지 않고
    더 이상 그분의 이름으로 말하지 않으리라.' 작정하여도
    뼛속에 가두어 둔 주님 말씀이
    심장 속에서 불처럼 타오르니
    제가 그것을 간직하기에 지쳐
    더 이상 견뎌 내지 못하겠습니다.(예레20,9)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8.3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