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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 소리쳐 부르건만 구원은 멀리 있습니다. (시편 22,2)
    My God, my God, why have you abandoned me? Why so far from my call for help, from my cries of anguish? (Ps 22,2)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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