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무엇을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마땅히 알아야 할 것을아직 알지 못합니다.그러나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하느님께서도 그를 알아주십니다.(1코린8,2-3)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9.1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