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태에서부터 당신께 맡겨졌고 제 어머니 배 속에서부터 당신은 저의 하느님이십니다. (시편 22,11)Upon you I was thrust from the womb; since birth you are my God. (Ps 22,11)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0.09.1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