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우리가 지금은 거울에 비친 모습처럼 어렴풋이 보지만,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볼 것입니다.
    내가 지금은 부분적으로 알지만,
    그때에는 하느님께서 나를 온전히 아시듯,
    나도 온전히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믿음과 희망과 사랑,
    이 세 가지는 계속됩니다.
    그 가운데에서 으뜸은 사랑입니다.(1코린13,12-13)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9.1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