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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물처럼 엎질러지고 제 뼈는 다 어그러졌으며 제 마음은 밀초같이 되어 속에서 녹아내립니다. (시편 22,15)
    Like water my life drains away; all my bones grow soft. My heart has become like wax, it melts away within me. (Ps 22,15)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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