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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도, 삶도, 천사도, 권세도, 현세의 것도, 미래의 것도, 권능도,
    저 높은 곳도, 저 깊은 곳도, 그 밖의 어떠한 피조물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로마8,38-39)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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