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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께서는 가련한 이의 가엾음을 업신여기지도 싫어하지도 않으시고 그에게서 당신 얼굴을 감추지도 않으시며 그가 당신께 도움 청할 때 들어 주신다. (시편 22,25)
For God has not spurned or disdained the misery of this poor wretch, Did not turn away from me, but heard me when I cried out. (Ps 22,25)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0.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