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11,3-4)내가 에프라임에게 걸음마를 가르쳐 주고내 팔로 안아 주었지만그들은 내가 자기들의 병을 고쳐 준 줄을 알지 못하였다.나는 인정의 끈으로,사랑의 줄로 그들을 끌어당겼으며젖먹이처럼 들어 올려 볼을 비비고몸을 굽혀 먹여 주었다.10/1읽기:(호세아서 10-14장)건강하시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10.01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