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당신에 대하여 귀로만 들어 왔던 이 몸,
    이제는 제 눈이 당신을 뵈었습니다.
    그래서 저 자신을 부끄럽게 여기며
    먼지와 잿더미에 앉아 참회합니다.(욥42,5-6)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10.0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