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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나 2,7-8. 4,4)

    그러나 주 저의 하느님
    당신께서는 구렁에서 제 생명을 건져 올리셨습니다.

    제 얼이 아득해질 때
    저는 주님을 기억하였습니다.
    저의 기도가 당신께,
    당신의 거룩한 성전에 다다랐습니다.


    주님께서
    ''네가 화를 내는 것이 옳으냐?''
    하고 말씀하셨다.


    10/6읽기:(오바드야서-요나서)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10.06 '(요나 2,7-8. 4,4)그'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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