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를 통하여 양쪽을한 몸 안에서 하느님과 화해시키시어,그 적개심을당신 안에서 없애셨습니다.(에페2,16)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10.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