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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분은 이제 더 이상
    외국인도 아니고 이방인도 아닙니다.
    성도들과 함께 한 시민이며
    하느님의 한 가족입니다.(에페2,19)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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