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저의 죄가 크니 당신 이름 생각하시어 용서하소서. (시편 25,11) For the sake of your name, LORD, pardon my guilt, though it is great. (Ps 25,11)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0.11.0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