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루카 13,19)

    하느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다. 그랬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었다.


    11/5읽기:(루카복음서 12-13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11.05 '(루카 13,19)하느님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