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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나 하와가 뱀의 간계에 속아 넘어간 것처럼, 여러분도 생각이 미혹되어 그리스도를 향한 성실하고 순수한 마음을 저버리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2코린 11,3)
    But I am afraid that, as the serpent deceived Eve by his cunning, your thoughts may be corrupted from a sincere (and pure) commitment to Christ.(2Cor 11,3)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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