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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말하였다.
    '이 악한 종아,
    나는 네 입에서 나온 말로 너를 심판한다.
    내가 냉혹한 사람이어서
    가져다 놓지 않은 것을 가져가고
    뿌리지 않은 것을 거두어 가는 줄로
    알고 있었다는 말이냐?(루카19,22)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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