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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도 4,29-31)

    이제, 주님! 저들의 위협을 보시고, 주님의 종들이 주님의 말씀을 아주 담대히 전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저희가 그렇게 할 때, 주님께서는 손을 뻗으시어 병자들을 고치시고, 주님의 거룩한 종 예수님의 이름으로 표징과 이적들이 일어나게 해 주십시오.''

    이렇게 기도를 마치자 그들이 모여 있는 곳이 흔들리면서 모두 성령으로 가득차, 하느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하였다.


    11/19읽기:(사도행전 4-5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11.19 '(사도 4,29-31)이제,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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