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마리를 펴거나 그것을 들여다보기에합당하다고 인정된 이가아무도 없었기 때문에,나는 슬피 울었습니다.(묵시5,4)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11.1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