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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도 17,28.30)

    우리는 그분 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합니다.

    하느님께서 무지의 시대에는 그냥 보아 넘겨 주셨지만, 이제는 어디에 있든 모두 회개해야 한다고 사람들에게 명령하십니다.


    11/23읽기:(사도행전 15-17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11.23 '(사도 17,28.30)우리'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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