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천사가 제단에서 나왔는데,그는 불에 대한 권한을 지닌 천사였습니다.그가 날카로운 낫을 든 천사에게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그 날카로운 낫을 대어땅의 포도나무에서포도송이들을 거두어들이십시오.포도가 다 익었습니다."(묵시14,18)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11.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