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에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 말씀하셨다."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 이것을 감추시고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그렇습니다, 아버지!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루카10,21)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12.0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