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그런데 사람의 아들이 와서 먹고 마시자,
    '보라,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
    하고 말한다.
    그러나 지혜가 옳다는 것은
    그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다."(마태11,19)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12.1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