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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는 여러분에게 세 번째로 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폐를 끼치지는 않겠습니다. 내가 바라는 것은 여러분의 재물이 아니라 여러분 자신입니다. 자녀가 부모를 위하여 재산을 모아 두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자녀를 위하여 그렇게 하는 법입니다. (2코린 12,14)
Now I am ready to come to you this third time. And I will not be a burden, for I want not what is yours, but you. Children ought not to save for their parents, but parents for their children. (2Cor 12,14)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0.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