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 한나도 같은 때에 나아와하느님께 감사드리며,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루카2,38)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12.3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