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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수 22,34)

    발람이 주님의 천사에게 말하였다. ''제가 잘못하였습니다. 저는 당신께서 저의 길을 막고 서 계신 줄을 몰랐습니다. 그러니 이제 당신의 눈에 거슬리면 제가 돌아가겠습니다.''


    1/10:(민수기 22-23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1.01.10 '(민수 22,34)발람이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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