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이렇게 말씀하셨다.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마르1,15)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1.01.1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