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제가 짓눌립니다. 제 눈이 시름에 짓무르고 저의 넋과 몸도 그러합니다.(시편 31,10)Be gracious to me, LORD, for I am in distress; with grief my eyes are wasted, my soul and body spent.(Ps 31,10)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1.01.20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