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입 밖에 내지 않으려 하였더니 나날이 신음 속에 저의 뼈들이 말라 들었습니다. (시편 32,3) As long as I kept silent, my bones wasted away; I groaned all the day. (Ps 32,3)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1.02.09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