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낮이고 밤이고 당신 손이 저를 짓누르신 까닭입니다. 저의 기운은 여름날 한더위에 다 빠져 버렸습니다. 셀라 (시편 32,4)
    For day and night your hand was heavy upon me; my strength withered as in dry summer heat. Selah(Ps 32,4)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1.02.10 '낮이고 밤이고 당신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