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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분께는 사람에 관하여
    누가 증언해 드릴 필요가 없었다.
    사실 예수님께서는
    사람 속에 들어 있는 것까지 알고 계셨다.(요한2,25)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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