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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마르12,29-31)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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