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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 내 육신의 상태가 여러분에게는 하나의 시련이었지만, 여러분은 나를 업신여기지도 않았고 역겨워하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나를 하느님의 천사처럼, 그리스도 예수님처럼 받아들였습니다. (갈라 4,14)
and you did not show disdain or contempt because of the trial caused you by my physical condition, but rather you received me as an angel of God, as Christ Jesus. (Gal 4,14)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1.04.19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