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들이 저의 친구인 양, 형제인 양 제가 어머니 상을 당한 양 애처롭게 몸을 구부린 채 돌아다녔습니다. (시편 35,14) I went about in grief as for my brother, bent in mourning as for my mother. (Ps 35,14)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1.04.20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