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당신의 자애가 얼마나 존귀합니까! 신들과 사람들이 당신 날개 그늘에 피신합니다. (시편 36,8)How precious is your love, O God! We take refuge in the shadow of your wings. (Ps 36,8)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1.05.15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