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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94,18-19)

    ''내 다리가 휘청거린다.''
    생각하였을 제
    주님, 당신의 자애가 저를 받쳐 주었습니다.

    제 속에 수많은 걱정들이 쌓여 갈 제
    당신의 위로가 제 영혼을 기쁘게 하였습니다.


    5/26읽기:(시편 92-102편)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1.05.26 '(시 94,18-19)''내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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