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나는 숭고하고 거룩한 법을 위하여어떻게 기꺼이 그리고 고결하게 훌륭한 죽음을 맞이하는지그 모범을 젊은이들에게 남기려고 합니다."이렇게 말하고 나서 그는 바로 형틀로 갔다.(2마카6,28)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1.05.2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