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는 욕정이 아니라 진실한 마음으로,저의 이 친족 누이를 아내로 맞아들입니다.저와 이 여자가 자비를 얻어,함께 해로하도록 허락해 주십시오."그들은"아멘, 아멘."하고 함께 말하였다.(토빗8,7-8)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1.06.0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