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슴이 시냇물을그리워하듯하느님, 제 영혼이 당신을이토록 그리워합니다제 영혼이 하느님을,제 생명의 하느님을 목말라합니다그 하느님의 얼굴을언제나 가서 뵈올 수 있겠습니까?(시편42, 2~ 3) 작성자 글라라120 작성시간 21.06.05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