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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리던 내가 이제 늙었는데 의인이 버림을 받음도, 그 자손이 빵을 구걸함도 보지 못하였다. (시편 37,25)
    Neither in my youth, nor now in old age have I ever seen the just abandoned or their children begging bread. (Ps 37,25)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1.06.15 '어리던 내가 이제 늙'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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