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39,21-22)아무도 ''이게 무어냐?어찌된 일이냐?''고 말해서는 안 된다.모든 것이 필요에 따라 창조되었기 때문이다.그분의 복은 강물처럼 넘쳐흘러마른땅을 홍수처럼 적신다.6/22읽기:(집회서 37-40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1.06.22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