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은"내가 서로 얼굴을 맞대고 하느님을 뵈었는데도내 목숨을 건졌구나." 하면서,그곳의 이름을 프니엘이라 하였다.(창세32,33)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1.07.0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